정바비

2020.11.12 10:26

칼리토 조회 수:834

https://www.insight.co.kr/news/311805


네. 그 가을방학의 정바비입니다. 얼마전에 성폭행+불법 촬영을 저질러 여자 친구를 자살로 몰고 갔다고 떠들썩했었죠. 


공식 입장을 내놨는데 완전한 전면 부인을 했네요.


실제로 그러했는지 어떤지에 관계없이 언론에 오르내린 것만으로도 이미 대중들은 마음의 판단을 하고 있을 것이고 후속 보도가 나와도 한때의 가십은 영원히 남는 주홍글씨가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정바비의 지인이나 팬도 아니고 검찰 조사 결과 실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바비의 입장 표명이 사실이고 그렇게 결과가 나온다면 그때도 관련한 포스팅을 하나 적겠습니다. 유죄로 판단이 되어도 적을께요. 


음악보다 그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정바비의 진실이 무엇인지 침착하게 지켜보고 결과도 공유할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9
114159 프리키 데스 데이 재밌네요 [2] 정규군포 2020.12.06 330
114158 PD수첩 ,아동 성범죄자들의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3] 산호초2010 2020.12.06 512
114157 연말연시 모임하시나요 [5] 메피스토 2020.12.05 671
114156 일본뉴스를 보는데 화제인 만화 [4] 예상수 2020.12.05 706
114155 [EBS1 영화] 위트니스 [31] underground 2020.12.05 619
114154 [영화바낭] 유청운 & 유덕화, 정이건의 두기봉 영화 '암전' 1, 2편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0.12.05 923
114153 바낭) 머리카락 잘리는 꿈을 두번이나 꿨네요ㅋㅋ... [2] 하워드휴즈 2020.12.05 549
114152 코로나 얼마나 참아야 하는걸까 [8] beom 2020.12.05 1065
114151 시부야, 범 내려온다 [2] 예상수 2020.12.05 531
114150 테넷 보았습니다 [2] 가끔영화 2020.12.05 457
114149 주식, 거리두기 연장 [1] 여은성 2020.12.05 564
114148 <그녀를 지우는 시간> 재미있네요 [7] 부기우기 2020.12.04 652
114147 Bigcat님, 귤토피아님 제가 쪽지보냈습니다. [2] 산호초2010 2020.12.04 650
114146 대부 제작과정 드라마화 [5] daviddain 2020.12.04 586
114145 [영화바낭] 매염방, 장만옥, 양자경의 '동방삼협' 1, 2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0.12.04 1343
114144 이북 연애 소설 즐겨읽으시는 분 [9] forritz 2020.12.04 607
114143 [회사바낭] 임원이란... [14] 가라 2020.12.04 1326
114142 체온계 가격이 생각보다 꽤나 비싸더군요 [6] 산호초2010 2020.12.04 901
114141 워너의 2021년도 모든 영화는 극장과 스트리밍 동시 개봉 [9] theforce 2020.12.04 585
114140 좀전 현관문을 열었더니 [19] 어디로갈까 2020.12.04 12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