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보았습니다

2020.12.05 09:43

가끔영화 조회 수:457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놀란 특유의 이야기와 연출력과 특히 배우들 때문에 재밌게 봤어요,덴절 워싱턴 아들 존 데이비드 좋았어요 전직 미식축구 선수했다는데 부전자전이라더니, 로버트 패틴슨도 아주 좋았고요 둘의 이번 영화의 매력은 우위를 가릴수 없군요 악당과 그의 부인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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