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444427

주광덕 전직 검사, 현직 자한당 국회의원이 청문회장에서 후보자가 손을 움직인 게 거짓말의 증거라고 직접 시연까지 해 보이셨네요.
저 분은 후보자 가족 증인 채택 여부로 협상할 때도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신 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저 분이 검사시절 표정과 손동작만으로 기소한 사람이 있는지 털어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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