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보았습니다

2020.12.05 09:43

가끔영화 조회 수:457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놀란 특유의 이야기와 연출력과 특히 배우들 때문에 재밌게 봤어요,덴절 워싱턴 아들 존 데이비드 좋았어요 전직 미식축구 선수했다는데 부전자전이라더니, 로버트 패틴슨도 아주 좋았고요 둘의 이번 영화의 매력은 우위를 가릴수 없군요 악당과 그의 부인도 좋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20
114251 [영화바낭] 구로사와 기요시의 대표작... 이라고들 하는 '큐어'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12.14 960
114250 “영화관에서 “원래” 팝콘 안먹어요“ (소개팅) [12] 산호초2010 2020.12.14 1255
114249 김기덕의 예술적 근원(feat. 그가 유럽에서 인기있었던 이유 [11] Bigcat 2020.12.14 1297
114248 John le Carré 1931-2020 R.I.P. [6] 조성용 2020.12.14 448
114247 2020 Boston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12.14 290
114246 거리두기 일상... [1] 여은성 2020.12.14 437
114245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저와 다른 구매자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도용했는데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거죠?? [5] 온도계 2020.12.13 861
114244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보니 [2] 가끔영화 2020.12.13 361
114243 [바낭] 서울, 경기 초중고 화요일부터 전원 원격 수업 시행 [4] 로이배티 2020.12.13 613
114242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가 시작됐네요. [4] oldies 2020.12.13 427
114241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3159
114240 어르신 세대 체형에 맞춰져 있는 듯한 한국의 흔한 규격들 (싱크대, 세면대, 버스 창문) [7] tomof 2020.12.13 1237
114239 테넷: 프롤로그 영상 [4] 예상수 2020.12.13 479
114238 옛날 옛적 딸바보의 딸자랑 에피소드 [10] 산호초2010 2020.12.13 689
114237 [바낭] KMDB가 발표(?)한 '2020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5] 로이배티 2020.12.12 763
114236 [영화바낭]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12.12 804
114235 광고가 약간 지능적이라는 생각을 [2] 예상수 2020.12.12 378
114234 이런저런 연말 연시 잡담 [4] 메피스토 2020.12.12 401
114233 영화 제목 찾습니다. 캐나다 달리기? 성장 영화 [2] 도둑까치 2020.12.12 343
114232 창업을 준비하면서 [2] 예상수 2020.12.12 3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