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데모의 회원이 밝혀냈답니다.

 

뭘 밝혀내고 싶었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 노노데모란 이름도 상당히 거슬립니다.

 

거기에 달린 댓글도 가관이라고 하는데 보지는 못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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