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2020.07.22 21:29

paranoid android 조회 수:1027

듄을 만든다고 하죠.


블레이드 러너 2049와 컨택트를 생각하면, 듄도 꽤 기대가 되긴 해요.

이야기도 잘 끌고 가는 감독이지만, 적어도 시각적 아름다움에 관해서라면 별로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카리오, 에너미, 프리즈너스는 다 좋았어요.

그을린 사랑은 글쎄요, 뭐랄까.

그냥 제 취향은 아니라고 할게요.


폴리테크닉은 아직 보질 못했는데

별로 그렇게 보고 싶지도 않긴 해요.


드니 빌뇌브의 영화는 대체로 다 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에너미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이크 질렌할을 많이 좋아해서 이기도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이상하게 뭔가 쓸쓸한 기분이 들었는데 그런게 좋았나봐요.


어쨌든 좋은 감독이에요.


듄 빨리 보고 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16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39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47908
113553 억냥이 [2] 은밀한 생 2020.09.25 514
113552 왜 살까? [30] 칼리토 2020.09.25 1473
113551 바낭 - 팔로워 좋아요 구입 서비스 예상수 2020.09.25 295
113550 세상에, 북한이 공식적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다니. [10] 졸려 2020.09.25 1661
113549 음악 잡담 - When u gonna be cool, 연애의 목적 [1] 예상수 2020.09.25 280
113548 엄한 내용 때문에 봉변당한 영화와 감독들 귀장 2020.09.25 564
113547 [넷플릭스]에놀라 홈즈 봤습니다만 [3] 노리 2020.09.25 917
113546 작은 집단과 분석의 욕망 [1] Sonny 2020.09.25 424
113545 난데없는 인싸취급, 관계에 대한 애착 [2] 귀장 2020.09.25 420
113544 작은 집단 속의 알력다툼 [10] 귀장 2020.09.25 686
113543 [넷플릭스바낭] 알고 보면 무서운(?) 이야기, '이제 그만 끝낼까해'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9.25 799
113542 어머님의 친구가 암투병중이신데 [3] 가을+방학 2020.09.25 645
113541 에휴.. 아무리 머저리들이라지만 추미애 아들건 까지 물 줄이야 [2] 도야지 2020.09.25 748
113540 잡담...(불면증, 게임, 대충 룸살롱은 왜가는지 모르겠다는 짤방) [1] 안유미 2020.09.25 608
113539 좋아하는 영화 삽입곡들(의식의 흐름에 따른)...과 글리 (스크롤 경보) [4] Lunagazer 2020.09.24 482
113538 카톡이 왔군요 [4] Sonny 2020.09.24 957
113537 거저먹는 게임라이프 [8] Lunagazer 2020.09.24 455
113536 이겨먹기 [6] 귀장 2020.09.24 589
113535 벌집 퇴치, 시민케인 건너편 버킷리스트(스포있음) [1] 예상수 2020.09.24 250
113534 [초단문바낭] 요즘 하늘 너무 예쁘지 않나요 [22] 로이배티 2020.09.24 5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