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오넬 리치의 Endless Love는 어쩌면 불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만 가을을 타는지 오늘 유난히 꽂히네요 ㅎㅎ



84년작 동명영화의 사운드트렉이었지요. 브룩실즈 예쁜 것 좀 보세요. 책받침 퀸의 자격이 있습니다. ㅎㅎ


사실 가장 좋아하는 버전은 머라이어 캐리와 루서 밴드로스의 듀엣입니다. 이분들 정말 음색이 너무너무 감미롭지요.

루서 밴드로스 깐족대면서 "디바"를 소개하는 모습도 귀엽고요. 너무 빨리가셨어요 ㅠㅠ 그립읍니다. 






글리에서는 금사빠인 레이첼이 슈스터선생에게 부담스럽게 들이대는 장면에 쓰였지요. ㅎㅎ






사실 이런 듀엣도 있긴했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5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711
114070 [정치바낭] 윤석열의 노림수, 벗어나지 못하는 국민의* [14] 가라 2020.11.27 946
114069 Daria Nicolodi 1950-2020 R.I.P. [1] 조성용 2020.11.27 238
114068 고질라 vs 콩, HBO 서비스 논의 중 [3] 분홍돼지 2020.11.27 439
114067 기네스, 산책 일기, 새벽 광화문 [2] 여은성 2020.11.27 432
114066 눈치의 힘 [12] 어디로갈까 2020.11.27 973
114065 코로나가 걱정되면 검사를 받긴 받아야겠죠?(코로나 공포증) [7] 산호초2010 2020.11.26 686
114064 바낭) 어머니와의 관계 [7] forritz 2020.11.26 628
114063 올해 최고의 작품은? 스트리밍 서비스 작품 중에서요 [20] theforce 2020.11.26 1054
114062 재활용 [4] 채찬 2020.11.26 467
114061 듀나인) 게시판 글 제목 옆에 뜨는 아이콘의 의미가 뭔가요? [4] MELM 2020.11.26 491
114060 잡담 - 집행검, 핀란드수육덮밥 [1] 예상수 2020.11.26 471
114059 수용전념치료 [4] beom 2020.11.26 342
114058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의 기준 -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이어야 [4] tomof 2020.11.26 965
114057 쿠팡에 닌텐도 스위치가 정가에 풀렸네요 [3] 예상수 2020.11.26 527
114056 [영화바낭] 가끔은 최근작도 봅니다. '나이브스 아웃' [14] 로이배티 2020.11.26 634
114055 허경민-KIA, 오재일-삼성, 최주환-SK '루머는 모락모락' daviddain 2020.11.26 215
114054 [속보] 성착취물 제작·유포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13] 분홍돼지 2020.11.26 850
114053 이종범 LG 코치로 복귀 [6] daviddain 2020.11.26 345
114052 영어유치원... 학군... [23] 가라 2020.11.26 981
114051 코로나, 조여오는.. [5] 칼리토 2020.11.26 5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