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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간지 12년이 됐군요

2020.10.28 20:20

가끔영화 조회 수:628

살았으면 쉰셋이 되겠습니다.

사람도 금방 잊혀져요.

정선희 슬퍼하는거 보니 슬프고 애들은 엄마 아빠 반반 닮았군요.

이 게시물을

sent&rara

2020.10.29 00:28

어느 하루에 가고.. 쥐오줌 같은 추억도 마르는.

댓글
가끔영화

2020.10.29 00:40

#sent&rara:
그래요 생명체의 한계입니다

댓글
가라

2020.10.29 09:56

최진실 떠난게 굉장히 오래된 일인것 같은데, 12년 밖에 안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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