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독재발언 정말 확 깨는 발언이었죠.
저는 시의 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중도다(극중주의)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던 사람들...
뭔가 깨달음이나 낌새...모 혹시...같은 거라도 느끼기를....


[천기누설] 14화 - 독재가 아니라 독해(讀解)가 문제다

영상에서 나온 워딩을 정리해 봅니다. 

 
미래통합당에서 요즘 먼저 사용한 용어다.
검찰총장이 정치영역의 용어를 사용했다.

사고가 궁금? 검찰뿐 아니라 미통당 의원들의 상황을 인식하는 사고구조.

미통당 성일종,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책)

책 : 대중의 지지를 얻은 정치 아웃 사이더가 어떻게 독재에 등극하는 가?
     심판매수, 선수매수, 게임규칙변경

심판매수: 법원 검착, 정보기관, 국세청등
선수매수: 야당정치인, 기업가, 언론, 종교-문화계 인사
게임규칙변경: 헌법. 선거법등 제도 변경, 민주주의 규범(관습적 상호 관용,배려)파괴
이명박근혜 9년에 딱 맞는 내용들이다.


윤석열의 사고구조가 궁금하다

말의 내용보다 때와 장소가 중요
때 - 추미애 수사지휘권 수용후, 인사 단행 직전,
     식물총장 윤석열 -> 도발, 외침(나 안죽었다)
장소 - 검사임관식, 초등학교에서 시국을 논한 것, 나 안죽었다를 초등학교에서 외친것

민주당: 독주가 아닌 불가피한 선택이 되도록,,,해야.(빌미를 준 민주당에 쓴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독재냐?


아래는 영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92
113180 Detroit become human을 하고 싶었는데 [6] 산호초2010 2020.08.19 496
113179 Ben Cross 1947-2020 R.I.P. 조성용 2020.08.19 248
113178 표현의 자유와 기안 [15] Sonny 2020.08.19 1515
113177 자격증 컬렉터 [11] 칼리토 2020.08.19 834
113176 ‘100명 규모’ 믿었다 [3] 사팍 2020.08.19 933
113175 미분귀신을 만나서 [5] 어디로갈까 2020.08.19 777
113174 헬보이 리부트, 기대(?)보다는 괜찮았지만 [1] 노리 2020.08.18 406
113173 호텔 행사 또 줄줄이 취소 되네요 신천지 교훈을 잊었는지? [3] 하아 2020.08.18 1111
113172 저는 지금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다운로드 중입니다. [3] Lunagazer 2020.08.18 466
113171 오늘의 잡담...(거짓말과 대중의 속성) [2] 안유미 2020.08.18 712
113170 [조국 기사 펌]검찰이 유도하고 조장한 "고대논문 제출" 허위 보도 [48] 집중30분 2020.08.18 1387
113169 남산의 부장들을 넷플릭스에서 보았습니다 [13] Sonny 2020.08.18 1108
113168 You 1 시즌 [6] daviddain 2020.08.18 408
11316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0.08.18 678
113166 두사람 누구일까요 [7] 가끔영화 2020.08.18 450
113165 (바낭) 전광훈의 꽃놀이패 [8] 가라 2020.08.18 1107
113164 [영화바낭] 올해 나온 블룸하우스 영화 헌트(The Hunt)를 재밌게 봤어요 [8] 로이배티 2020.08.18 658
113163 대물, 복학왕, 지은이, 현실 [42] 겨자 2020.08.18 1785
113162 이토준지의 인간실격 보신 분? [3] 하워드휴즈 2020.08.18 857
113161 [넷플릭스바낭] 그동안 열심히 보던 '리타'의 마지막 시즌을 끝냈어요 [8] 로이배티 2020.08.17 5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