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판타스틱 게시판( http://cafe.naver.com/nfantastique/690 ) 아래의 덧글란을 통해 응모해주시면 됩니다. 위에 예를 든 것 처럼 덧글 참여 이벤트와 홍보 참여 이벤트의 형식에 맞추어 응모를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카페 <웹진 판타스틱>을 시작하며. (이벤트 참여자 및 전 회원에게)

 

판타스틱 카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컨텐츠를 채우는 ‘카페’ 부문과 판타스틱 편집부가 제공하는 ‘웹진’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이렇기에 조금은 복잡하고 새로운 형태의 매체라고 생각됩니다. 또 어떻게 양쪽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언제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웹진' 부문에서는 스태프 필진이나 외부 필진 뿐 아니라 회원들의 컨텐츠가 웹진 형태로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형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진 부문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심껏 게시물을 작성 해주시는 회원들에게는 여러 형태의 보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 부문에서 저희 판타스틱이 필요한 것은 회원수로 대표되는 양적 성장입니다. 회원수는 카페의 영향력에 힘을 실어주고, 네이버뿐 아니라 외부의 시선에서도 판타스틱의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회원 증가율이나 총 방문자수, 페이지 뷰, 게시물 등이 꾸준히 늘어난 상황이어서 지금까지 활동해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부탁을 드립니다. 모두 바라마지 않는 판타스틱의 부활을 위하여 '웹진 판타스틱'을 보다 널리 알려주시고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벤트로  회원 분들의 참여와 활동에 힘닿는 데까지 보답하고 노력하는 카페 '웹진 판타스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웹진 판타스틱’ 드림. 

[출처] 카페 <웹진 판타스틱> 오픈 이벤트! (웹진 판타스틱) |작성자 nfantastique

------------------------------------------

웹진 판타스틱에서 오픈 이벤트를 합니다. 많이 참여하세요!

웹진 판타스틱 이벤트 게시판 바로 가기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구입하러 가기[클릭]

출처 : 웹진 판타스틱

--------------------------------------------

장르문학 잡지인 [판타스틱]이 마지막 과월호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그 동안 과월호를 구하고 싶었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목차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D%8C%90%ED%83%80%EC%8A%A4%ED%8B%B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6
124782 그나저나 이제 2라운드 진출 했으니... [2] Aem 2010.06.23 2925
124781 [바낭] 16강 우루과이.. [5] 알리바이 2010.06.23 2783
124780 MOM 박지성 선수 [6] 에어 2010.06.23 3901
124779 경기 후기. 16강 진출 축하합니다~ [4] 레벨9 2010.06.23 2422
124778 초바낭) 이정수 선수 득점률 1.00 기록 外 [9] 01410 2010.06.23 3371
124777 오늘 경기도 재미있겠군요 ^^ [3] 감동 2010.06.23 2985
124776 게임에 대한 편견 [24] therefore 2010.06.23 3731
» 웹진 판타스틱 오픈 이벤트&판타스틱 과월호 판매 소식 [1] 날개 2010.06.23 2221
124774 조석 월드컵 카툰 진짜 빠르네요 : 모나코 왕자님 [10] 키엘 2010.06.23 6573
124773 조중연 회장 "월드컵 원정 16강, 병역 혜택 줄만 하다" [21] 달빛처럼 2010.06.23 3084
124772 옆집 떠드는 소리도 못들었네요 가끔영화 2010.06.23 2074
124771 한명숙 전 총리 측근 3억 수수 시인 [2] Wolverine 2010.06.23 3856
124770 조선의 선비 정신의 표본 이정수 [7] Aem 2010.06.23 4092
124769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 [5] bap 2010.06.23 4066
124768 링크한 주소가 새창에서 떠야 더 편하지 않은가요 [5] 가끔영화 2010.06.23 2351
124767 고양이꽃 향기 [8] 크리스틴 2010.06.23 3198
124766 돈 조금 받고 회사 더 다니게 해준다면, 다니실 건가요? [15] DH 2010.06.23 3370
124765 전 병역혜택 줬으면 싶네요 [32] 밀크 2010.06.23 3950
124764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4] 봐길베르 2010.06.23 2955
124763 위닝 일레븐..플레이 tip 같은거 있나요? (초보) [2] no way 2010.06.23 24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