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_082917%EA%B9%80%EC%A0%95%EC%88%


개인 돈으로 구매 했지만 그거슨 국가 안보상 기밀입니다.

이 논리가 통하는건 조선족밖에 없겠죠.


개인 돈으로 구매했지만 문재인 재산은 늘어났지요.

스스로가(?) 혹은 주변에서 도망갈 수 없는 올가미로 몰아넣고 있어요.

인터넷을 보니 조선족들 몇몇이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애를 쓰는데 패턴이 몇년째 지속되어 익숙해지니 이제는 화가 나기보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흠.. 그래봐야 몇몇 명품 업체 세무조사 해보면 바로 털린텐데.. 눈가리고 아웅을 합니다. 항상 그랬었지요.(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발행했을지..)


조금 딴소리지만 저는 저분들은(?) 5년간 키운 돼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는 일도 없는 돼지를 계속 먹이는 이유가 뭘까요?


네.. 잔치 날 잡아먹기 위함이지요.

뭐를 위한 잔치냐?


네.. 그건 이거죠 

'니들이 가장 증오하는 저 꼭대기에 있는 뚱땡이 일가를 잡아먹어라. 기분 풀어라. 그리고 잔치 기간 동안 시간은 흐를 테고 그 아래 우리는 또 어물쩡 넘어 가다오.'

이것도 이제 마지막 시체 장사까지의 패턴이 보이네요.(만리장성 쌓아서 기념관으로 만드는거 추천합니다)


저의 짐작이 맞든 틀리든 찬찬히 흥미롭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10
124848 "페미"를 창조하고 벌주기 [15] Sonny 2023.11.28 830
124847 [드라마바낭] 일본 호러의 파워 원천은 대체 무엇일까요. '토리하다' 잡담 [11] 로이배티 2023.11.28 415
124846 에피소드 #65 [2] Lunagazer 2023.11.27 73
124845 프레임드 #626 [4] Lunagazer 2023.11.27 76
124844 깊은 데서 위로 [3] 돌도끼 2023.11.27 218
124843 동영상들 - 애플의 홀리데이 스페셜 단편, 저도 아이브에요, 동기부여가 필요없어지는 상수 2023.11.27 126
124842 동네 이야기 - 비싸지 않은 여행도 좋다: 당신의 발길을 멈춰, 세운(상가의 변신), 인건비 아껴서 수익 내려고 별별 상수 2023.11.27 207
124841 ENTP에 대해 catgotmy 2023.11.27 179
124840 보고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catgotmy 2023.11.27 144
124839 페미-하기. [15] 잔인한오후 2023.11.27 821
124838 [자유를 찾은 혀]를 읽고. [2] thoma 2023.11.26 176
124837 잡담 - 돌잔치 그 후, 배드 아이디어 - 자기편의적 생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다시듣기 상수 2023.11.26 146
124836 프레임드 #625 [1] Lunagazer 2023.11.26 66
124835 우크라이나 홀로도모르 영화 "미스터 존스" 추천해요 [2] 산호초2010 2023.11.26 167
124834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 [4] 칼리토 2023.11.26 222
124833 영화 전단지가 없어졌다는군요 [4] 돌도끼 2023.11.26 424
124832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대해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산호초2010 2023.11.26 171
124831 뒤늦게 올리는 [잠] 후기 (스포) [6] Sonny 2023.11.26 456
124830 [영화바낭] 올해의 조용한 화제작, '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11.25 646
124829 chat-gpt 음성 채팅 [2] theforce 2023.11.25 1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