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가 크레마를 구입했고 저는 킨들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모니터보는 일을 하는 저로써는 큰화면이 좋아서 오아시스가 더 낫지만 가격이...

암튼 질문은 왜 이북은 일반 책보다 종류가 적은가요? 하루키 1q84를 검색해보면 이북은 없네요.
예전에 듀나에서 이런 테마를 읽은 적이 있는데 검색해도 찾기 힘드네요.

책을 출판하려면 텍스트 파일있어야하고 그걸로 이북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않을 것 같은데 아마도 가격이랑 복제 문제 때문인가요?

크레마를 잠깐 써보니 정말 간편하고 좋은데 이북이 그리 많치 않으니 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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