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8:24
가끔영화 조회 수:850
때깔이 참 좋은 영화인데 블루레이로 나왔네요
80년대 잘 나가던 대표적 관광 온천 수안보가 있는 충주가 무대.
워터파크가 없던 당시는 온천에서 목욕하는 게 상당한 여가였던 듯 해요.
지금은 없어진 부곡하와이 수안보 다 따라서 가봤습니다 옛생각 나네요.
와이키키 브라더스, 젊을 때의 박해일 류승범(게임기 위에 있음)
2018.09.13 21:24
댓글
2018.09.14 19:27
저도 블루레이 샀는데 아직도 한정판이 다 안팔렸더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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