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10:13
방금 후보자 모두발언이 끝났네요.
https://youtu.be/o0L1HYaa42M
2022.05.09 11:52
2022.05.09 14:48
조수진 "위장탈당을 가만히 놔두면 위장전입, 위장이혼을 처벌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2022.05.09 16:25
김남국이 '이 모 교수'를 '이모'로 이해한 부분이 오후 청문회 최고의 웃음 포인트.
2022.05.09 16:36
조민의 중학교 일기장은 항의하자 돌려줬으니 압수해간 적이 없다는 말이 맞긴 합니다.
2022.05.09 19:27
2022.05.10 00:41
초반에는 별 건더기 없는 공방이 이뤄졌습니다. 그나마 흥미로운 건 한동훈 후보자 딸의 인터뷰가 실린 LA 트리뷴이 "사실상 이모가 소유한 언론사"라는 표현이 청문위원 입에서 나왔다는 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