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수송선단을 호위하는 구축함의 지휘관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예고편에선 유보트들의 공격을 막는 모습이 마치 양 떼들을 늑대에게서 지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imdb에 따르면 원작이 <혼블로워>시리즈로 유명한 포레스터의 소설이고, 거기다가 톰 행크스가 각본을 맡았다니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12
111730 어수선한 세상, 심란한 마음 [10] 어디로갈까 2020.03.14 1208
111729 [총선 천기누설 1탄]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민국 "운명"이 걸려있다! [2] 왜냐하면 2020.03.14 739
111728 정치인들의 코로나, 지중해식 식단 [7] 양자고양이 2020.03.14 1080
111727 [코로나19] 친中+반文 혼종, 팬데믹 월드에서 살아 남는 법 [4] ssoboo 2020.03.14 770
111726 의자의 행방, 침착함의 행방 [23] 겨자 2020.03.14 1148
111725 이런저런 잡담...(호텔의 용도) [4] 안유미 2020.03.14 819
111724 [킹덤] 시즌2 노스포 촌평 [3] ssoboo 2020.03.14 1198
111723 [스타트렉] 다시 보는 TNG.. 1-11 The Big Goodbye [2] 노리 2020.03.13 396
111722 코로나 국내외 이모저모 (덴마크, 노르웨이, 에티오피아, 영화관, 마스크) [17] tomof 2020.03.13 1211
111721 비례연합 단상.. [8] 노리 2020.03.13 723
111720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4] 김지킴 2020.03.13 958
111719 15분 남았어요. [3] ssoboo 2020.03.13 934
111718 코비드19 판데믹에 도움이 되는 기사 [5] 겨자 2020.03.13 1038
111717 문빠가 쎄긴 하네요. 김형오 미통당 공천위원장 사퇴 [5] 가라 2020.03.13 2237
111716 연예계 단상 [7] 예정수 2020.03.13 976
111715 [회사바낭] 결재선 + 그분 [10] 가라 2020.03.13 691
111714 [넷플릭스바낭] 오랜만에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원펀맨'을 봤네요 [7] 로이배티 2020.03.13 675
111713 [대륙의 기상] 중국의 대구 우한시의 수준 [3] ssoboo 2020.03.13 994
111712 조던 필 제작, 알 파치노가 나오는 헌터스 Hunters 보고 계신가요? [6] iggy 2020.03.13 675
111711 [총선바낭] 김은희, 박찬주, 유영하, 금태섭 [3] 가라 2020.03.13 7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