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21:39
가끔영화 조회 수:611
에바 마리 세인트는 말론브란도(주연상)와 조연상을 받은 워터프론트가 64년전 영화네요.
65년 해로한 남편을 작년 떠나보내셨군요.
아카데미상 나이 보다 자신이 훨씬 많으걸 방금 아셨다고.
제인 폰다와 헬렌 미렌
2018.03.06 22:17
에바 마리 세인트 94세..! 아직도 정정하고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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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마리 세인트 94세..! 아직도 정정하고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