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하겠다고 했더니 세 분이 엄청 걱정하며 다정스런 메모를 보내셨네요. 며칠 지나서 봤어요.

제가 한 성질하는 사람입니다. 누구 비아냥에 흠칫 물러나지는 않아요. 탈퇴 안 하고요. 좀더 자극적인 글 함써볼게요. 기둘리시기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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