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PF 시장이 위험하다고 경고음이 나오기 시작한게 이미 한달 전입니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26B8KIX27E
AA급 기업도 '미착공 리스크'…금융권으로 '부실 전이' 가능성

불난데다 부채질도 아니고 기름을 유조선 채로 부어 버린거….
지금 금융전문가라는 몇몇 사람들이 정부가 50조 긴급 투입으로 급한 불을 껐다고 주장하는데 그거 다 뻥입니다. 이제 뭘 끌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이미 뇌관을 건드렸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터질게 몇개월 앞당겨 터지게 됩니다.
가드 올리기 전에 처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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