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4 19:39
지금 인터넷에서 떠도는자료입니다.
흥미롭네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주병진이 이 사건 하나로 아주 곤두박질 쳤던기억이 납니다.
연예인으로 쌓아놨던 위치와 따로 사업하던것까지 전부.
사람들이 사건이 무죄판결 난 이후에도 한참동안 주병진의 무죄사실을 믿지 않거나 해서
강간범으로 벌레보듯이 한 기억이 납니다.
사람 하나 매장시키기가 어찌보면 참 쉽군요..
2011.07.14 19:41
2011.07.14 19:44
2011.07.14 19:44
2011.07.14 19:44
2011.07.14 19:45
2011.07.14 19:56
2011.07.14 20:00
2011.07.14 20:02
2011.07.14 20:03
2011.07.14 20:04
2011.07.14 20:04
2011.07.14 20:06
2011.07.14 20:42
2011.07.14 20:48
2011.07.14 20:58
2011.07.14 21:10
2011.07.14 21:18
2011.07.14 21:37
2011.07.14 22:00
2011.07.15 10:16
2011.07.15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