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 21:38
시나리오 최악. 긴장감, 개연성 제로.
액션은 최고. 특히 남산타워 장면은 몇 번 더 보고 싶음.
한효주 캐릭터가 이상하고 한효주 대사는 더빙이 많아서 한효주만 나오면 보기 싫어짐.
촌스러운 음악에 신파까지... 김지운 영화 같지 않음.
무대인사 때 김무열이 갑자기 객석에 올라와서 일일이 악수함.
강동원 옆에 있으니까 한효주가 못생겨 보이고 얼굴 넓어 보임.
김지운 최악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음...
2018.07.29 21:54
2018.07.30 07:34
2018.07.30 10:23
2018.07.30 10:47
2018.07.30 12:03
네?....뭐라고요?...
한효주가 강동원 옆에서 오징어가 됐다고여?
2018.07.30 23:38
저는 김무열 캐릭터가 최악이었어요. 뭐 제대로 하는 일도 없고 바보같은 대사나 읊어대면서 빨리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