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입학 포기했네요.

혹시 이 게시판에 관련 비판 글이 올라올까 했는 역시나....조용.. 

그나저나 척척 석사 진중권 선생께서 다행히 거기에 비판을 글을 썼네요.. 역시나 요즘 제3의 전성기라니까요.. 그래도 막까기엔 좀 그랬는지 그들의 존재는 존중한다는 단서는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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