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같은...

2022.03.14 07:18

적당히살자 조회 수:298

제 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해야하는데

너무너무 졸려서 아침에 잠에서 깨고도

두 번이나 다시 깜빡 졸아 아내가 깨웠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침식사를

포기하고 알람까지 맞춰두고 30분 정도

더 자려고 눕고 눈을 감았는데

이번엔 잠이 또 안오는 겁니다...

조금 침대에서 뒤척이다 그냥 일어나

씻고 출근길에 올랐네요.

배고픕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