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14일(현지시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자필 메모를 포착해 공개했다.이 매체가 공개한 메모에는 "조르자 멜로니, 그녀의 행동 1. 고압적 2. 지배적 3. 오만 4. 공격적", "바뀌려는 의지가 없다. 그녀는 잘 지낼 수 없는 사람"이라고 적혀 있었다.

전날 상원이 자리한 로마 시내 '팔라초 마다마'에서 상원의장 투표가 끝난 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서류를 뒤적일 때 그 사이에 끼어 있던 자필 메모를 '라 레푸블리카'가 순간 포착해 찍은 것이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최근 멜로니 대표를 만나 전진이탈리아에 장관직 5∼6개를 배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이탈리아는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의원 대부분이 상원의장 투표에 불참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5002400109


Berlusconi il foglio su Meloni: "Supponente, prepotente, arrogante e  offensiva" - la Repubblica


: "Giorgia Meloni, un comportamento supponente, prepotente, arrogante, offensivo, ridicolo. Nessuna disponibilità ai cambiamenti, è una con cui non si può andare d'accordo".


“Negli appunti di Berlusconi mancava un aggettivo: che non sono ricattabile”


"형용사가 빠졌다, 협박할 수 없는이라는". - 멜로니 반응





베를루스코니 몬차 구단주로 지내는 줄 알았는데 3주 전 상원 의원으로 정계 복귀했군요. 이 사람 딸 바르바라가 멜로니 닮았다고 생각했죠, 금발 염색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바르바라는 최근 사진 보면 얼굴이  달라졌음.


Barbara Berlusconi, la trasformazione della figlia del Cav: il prima e dopo


사교계 정식 데뷔가 푸틴 가족 환영하는 파티 주최하면서였을 겁니다. 베를루스코니와 푸틴 친하죠.


지금 멜로니 측과 베를루스코니 중재하려고 정상 회담 얘기가 있는데 베를루스코니의 두 자녀는 반대한다고 합니다.  Piersilvio e Marina Berlusconi ("Inconcepibile che i proprietari di Mediaset entrino in una trattativa politica" 피에르실베오와 마리나 베를루스코니,"메디아셋 소유주가 정치적 협상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멜로니는 톨키니스트기도 하지만 연설에 <브라운 신부>쓴 체스터튼 인용, 가족의 날 행사였나에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며 반 금융기관을 외치는군요.

"Fires will be kindled to testify that two and two make four. Swords will be drawn to prove that leaves are green in summer. We shall be left defending, not only the incredible virtues and sanities of human life, but something more incredible"


https://twitter.com/Hraoui17/status/1574286171156320257




perché la famiglia è un nemico?[impl] Perché la famiglia fa così paura?[impl] C’è una risposta unica a tutte queste domande: perché ci definisce, è la nostra identità. Perché, tutto quello che ci definisce in questo tempo è un nemico, per chvorrebbche noavessimpiù un’identità e che fossimsolamente schiavi, consumatori perfetti[ppp+vag]. E, allora, è sotto attacco l’identità nazionale, è sotto attacco l’identità religiosa, è sotto attacco l’identità di genere, è sotto attacco l’identità familiare. Non devo potermi definire italiana, cristiana, donna, madre, no! Io devo essere cittadino X, genere X, genitore 1, genitore 2, devo essere un numero. Perché, quando sarò solamentunumero[ppp+top]quandnon avrò più un’identità[ppp+top]quando noavrò più radici[ppp+top], bè, allora, sarò lo schiavo perfetto in balia della grande speculazione finanziaria[ppp], il consumatore perfetto. E questa è la ragione per la quale, questa è la ragione per la quale oggi noi facciamo tanta paura, questa è la ragione per la quale oggi questo appuntamento fa tanta paura. Perché noi non vogliamo essere dei numeri. Noi siamo qui per dire che noi non siamo dei numeri. Noi difenderemo il valore della persona umana, di ogni singola persona umana[ppp], perché ognuno di noi ha un codice genetico, unico e irripetibile. E questo, piaccia o no, ha del sacro. Noi lo difenderemo. Difenderemo Dio, la patria, la famiglia[ppp], che fanno tanto schifo a qualcuno[vag]. Lo faremo per difendere la nostra libertà[ppp] perché noi non saremo mai schiavi e semplici consumatori in balia della speculazione finanziaria. Ecco la nostra missione, ecco perché oggi sono venuta qui. Scriveva Chesterton, ormai più di un secolo fa – vediamo se ve lo trovo – “fuochi verranno attizzati per dimostrare che 2+2 fa 4. Spade verranno sguainate per dimostrare che le foglie sono verdi in estate”. Quel tempo è arrivato, Signori, siamo pronti. Grazie!           



왜 가족이 적인가?  가족이 왜 그렇게 무서운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고유한 대답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정의하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이 시대 우리를 정의하는 모든 것이 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정체성을 갖지 않고 노예, 완벽한 소비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입니다. 그리고 국가 정체성이 공격을 받고, 종교적 정체성이 공격을 받고, 성 정체성이 공격을 받고, 가족 정체성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이탈리아인, 기독교인, 여성, 어머니로 정의할 수 없어야 합니다. 아니요! 나는 시민 X, 성별 X, 부모 1, 부모 2, 나는 숫자여야 합니다. 내가 숫자에 불과할 때, 더 이상 정체성이 없을 때[, 더 이상 뿌리가 없을 때, 그럼 나는  완벽한 노예가 될 것입니다. 투기 금융 의 완벽한 소비자.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오늘 이 약속이 그토록 두려운 이유입니다. 우리는 숫자로 있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숫자가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 각자는 고유하고 반복할 수 없는 유전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 모든 인간의 가치를 방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좋든 싫든 그것에 대해 신성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방어할 것입니다. 누군가를 혐오스럽게 만드는 신, 국가, 가족을 지킨다. 우리는 금융 투기에 휘둘리는 노예나 단순한 소비자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온 이유입니다. Chesterton은 이제 100여 년 전에 썼습니다. 내가 찾을 수 있는지 봅시다. "2 + 2가 4임을 나타내기 위해 불을 붙일 것입니다. 여름에 잎이 녹색임을 나타내기 위해 칼을 뽑을 것입니다." 그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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