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o #Icardi est dans le viseur de Galatasaray et de #ManchesterUnited. #Wanda - sa femme et agent - a déjà rencontré 3 fois la direction du club turque. Monza c'est fini . (

@TyCSports

)

이카르디 맨유 시선에
그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는 갈라타사라이에 세 번 접촉

몬차와는 쫑남

ㅡ tyc

여기는 메시 디발라 아르투르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에 정확함


하,
강제 잔류해 삐친 날두의 멘데스에.
지금 연봉과 에이전트 수수료 빡시게 요구하는 라비오 엄마에,
완다까지,현재 이카르디는 완다 남편이 직업

무리뉴와 파리 단장 캄포스가 통화하다 이카르디 소생시키는 게 화제로 나오자 캄포스가 이카르디는 별다른 열의도 없고 주급 낮추는 것도 싫어한다고 했대요


La mise à l'écart de Mauro #Icardi au #PSG fait réagir en Italie, où l'on parle d'un joueur qui "a touché le fond" et d'une carrière "en chute libre"


이카르디를 두고 이탈리아에서는 "바닥을 쳤다", "자유 낙하"라고 말한다

ㅡ 텐 하흐는 탈모
부잣집 아들이고 똥고집 쎈 듯 한데 더 용만 바라보다 아무 대비 못 하고 개막전 말아 먹은 것만 봐도
어쨌든 다음 시즌 에이전트 라이업만 봐도 ㅋ


라비오 엄마는 조금이라도 서운한 거 있다 싶으면 파리 회장한테 전화 때리고 언플이니 뭐니 해서 파리 팬들도 학 떼고 음바페 아빠한테 음바페 거만하니 교육하고 포그바 엄마한테 포그바 수비 안 한다고 뭐라고 함. 포그바 가니 라비오가.



아,날두 누나도 있지. 자기 동생 코로나 무증상이라고 코로나는 사기라고 인스타에 썼다가 자기가 코로나 걸려 고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2
124532 꿈얘기 [1] 메피스토 2010.06.26 1794
124531 우울합니다 [2] 익명일까 2010.06.26 2156
124530 보노보노가 보고 싶네요 [5] 사과식초 2010.06.26 3229
124529 [듀나iN]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가 괜찮죠? 프레데릭 2010.06.26 1776
124528 이글루스에 사진 업로드가 안 되는군요. 外 01410 2010.06.26 2143
124527 연상되는 단어 바로 이어 쓰기 [38] 셜록 2010.06.26 2588
124526 [듀또] 한국 대 우루사 최종스코어는? [32] 셜록 2010.06.26 2743
124525 dancing Queen 이 [1] 가끔영화 2010.06.26 2045
124524 [바낭]토요일날 출근해서... [4] 각개격파 2010.06.26 1799
124523 아무리 생각해도 스브스의 월드컵 독점중계의 최대 수혜자는 [6] 화기치상 2010.06.26 3796
124522 나잇 앤 데이 가볍게 볼만했어요. 간만에 여성을 위한 여름블럭버스터 영화 [7] 수수께끼 2010.06.26 3531
124521 팥밥이 그냥 쉽게 되는게 아니었군요 [13] 가끔영화 2010.06.26 3036
124520 오프닝이 멋진 영화 [1] 마르타. 2010.06.26 2625
124519 데이빗 핀처의 "The social network" 트레일러 [1] 폴라포 2010.06.26 2457
124518 세트피스란 말... [2] nomppi 2010.06.26 3802
124517 그러고 보니 성이 같은 이성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8] nishi 2010.06.26 3088
124516 (잡설) 댓글 수정기능 생긴거 알긴 알았는데....슬픈 이유를 알 것도 같네요. [7] 쇠부엉이 2010.06.26 2148
124515 덴마크의 회색 코끼리.... [11] 안녕핫세요 2010.06.26 4514
124514 [자랑질] 드디어 질렀던 녀석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4] 서리* 2010.06.26 3565
124513 태연발언옹호 [20] 디나 2010.06.26 48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