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54

2022.08.12 14:47

Lunagazer 조회 수:203

첫사진의 모니터에서 시대배경을 두번째에서 장소까지 알아냈으나 

결정적인 세번째 사진에서 기사내용까지 꼼꼼하게 읽던 저는 그만... 터널비전에 빠져 숲을 보지 못하고 맙니다. 

그리하여 네번째 주인공의 얼굴을 보고도 엉뚱한 영화를 쓰고말았어요. 

다섯번째 사진을 보고서는 약이 올라 발을 동동굴렀습니다. 


https://framed.wtf/


img.jpg




https://flickle.app/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 퀴즈를 풀어서일까요. 이것도 세번째 클립에서나 눈치를 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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