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영화로는 데뷔작 라스트 픽쳐 쇼를 제외하면 기억될만한 영화가 '택시 드라이버' 하나 정도 아닌가 싶은데 거기선 주인공이랑 조디 포스터가 하도 강렬해서 존재감을 들이밀 틈도 없었죠. 연기력 얘길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애초에 캐릭터가 그렇게 튈만한 캐릭터가 아니기도 했구요.
하지만 '블루문 특급'이 나름 인생 미드인 사람이라서 그저 찬양할 뿐입니다만. '블루문 특급' 보면서 참 섹시하고도 사랑스러우시네... 하다가 나중에 제 어머니와 동갑이라는 걸 알고 충격과 공포에 빠졌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
극장용 영화로는 데뷔작 라스트 픽쳐 쇼를 제외하면 기억될만한 영화가 '택시 드라이버' 하나 정도 아닌가 싶은데 거기선 주인공이랑 조디 포스터가 하도 강렬해서 존재감을 들이밀 틈도 없었죠. 연기력 얘길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애초에 캐릭터가 그렇게 튈만한 캐릭터가 아니기도 했구요.
하지만 '블루문 특급'이 나름 인생 미드인 사람이라서 그저 찬양할 뿐입니다만. '블루문 특급' 보면서 참 섹시하고도 사랑스러우시네... 하다가 나중에 제 어머니와 동갑이라는 걸 알고 충격과 공포에 빠졌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
...네. 영화를 안 봐서 배우 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당당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