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온 것처럼

설리 인스타에 직접 악플 단 사람들 대부분이 여성.

지금 김다정인가 하는 아나운서한테도 악플 다는 사람도 다 페미.

페미니즘 반대한다는 이유로 강은비한테 성희롱 댓글 단 사람도 다 여자.

트와이스 사나에게 아무 이유없이 악플 단 것도 다 20,30대 여자.

특히 사나 사태는 한국 여자들의 예쁜 여자 혐오와 일본에 대한 이중적 태고가 잘 드러났죠.

지금 이 페미니즘 홍위병들을 막을 사람을 누구인가요?

문재앙 놈은 오히려 이들 표 의식해서 아부나 하고 있고.

좌파 파시즘의 끝이 언제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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