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015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2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79
110346 친구의 불편한 가족안부 [9] pingpong 2010.09.25 3837
110345 홍콩 다녀 왔습니다(무간도에 나온 불상 다녀왔어요) [11] 새나리 2010.10.10 3837
110344 [딴지] 빼어난 수컷을 찾아서. [10] 자력갱생 2010.08.18 3837
110343 저란 남자 매력이 없어요. 차였습니다. [18] 김슬픔 2016.03.07 3836
110342 김용민의 그림마당 섬짓하네요. 소름돋아요. [7] 보람이 2014.05.16 3836
110341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4] 로이배티 2013.07.10 3836
110340 응답하라 1994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 있네요 [2] 자두맛사탕 2013.11.09 3836
110339 아인슈타인이 맺어준 커플 [11] 지붕위의별 2013.04.13 3836
110338 커피 줄이기가 참 힘듭니다. [26] 컵휘중독 2013.03.13 3836
110337 뒤늦게 곽노현 재판 방청기를 봤네요. [12] shushu 2012.01.20 3836
110336 애보기는 정녕 중노동이군요.; [19] 빠삐용 2011.05.30 3836
110335 아저씨 생각보다 잔인해서 짜증났어요.(약간의 스포일러..) [8] 옥이 2010.08.06 3836
110334 유럽여행중 신기하고 부러웠던 몇가지.. [12] 마크 2014.10.14 3835
110333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32] 마아난 2013.10.09 3835
110332 외종질녀란 촌수 안물어보고 아시는 분 있을까요 [10] 가끔영화 2013.02.08 3835
110331 국정원녀 소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전산요원 [3] 마당 2012.12.14 3835
110330 수면 5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 절대 금지 [6] herbart 2012.07.06 3835
110329 Golf TDI 2.0 단점좀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16] 무비스타 2012.06.13 3835
110328 베이스 메이크업 스트레스 [22] 현반아 2011.11.07 3835
110327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6] 도야지 2011.08.17 38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