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차는 바꿔야 하는데 후보가 올란도,YF에서 산타페DM, 골프 두개종이 더 늘었습니다.

골프가 독일 국민차 수준인데 연비가 참 좋더구요. 그렇다고 파워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골프는 결정적으로 수입차라 유지관리에 스트레스가 없지 않을것 같습니다.

소모품, 부품가격이 국산차보다 몇배는 할것 같은데 각오해야겠지요.

그런데 산타페 dm도 가격이 한 3,4천만원 합니다. 기존모델보다 더 비싸죠.

10년이 넘은 모델인데 전폭적 개선이 이뤈 진것 같은데 심히 땡기더라구요.

올란도는 2.7천만원으로 비싸지만 그런데로 괜찮을것 같고

YF는 아무래도 나이들수록 승용차로 가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와이프는 이쪽입니다. 저역시 이쪽이 조금...)

그렇습니다.

 

골프 tdi 오너분 계시면 단점뿐아니라 장점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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