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상문학상 받은 윤이형의 단편인데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등장할 ai 이이돌보미와 인간 할머니 이야기인데 미래에 거의 인간 기계와 사람의 관계는 인간의 삶의 의미를 크게 바꿀듯 하네요 제법 심각한 인간적 주제의 sf블랙코미디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5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716
110250 아놀드/린다 해밀턴 동영상 [5] 수영 2019.10.30 679
110249 다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가세요? [3] 히미즈 2019.10.30 453
110248 신의 아그네스 [3] 가끔영화 2019.10.30 448
110247 요즘 힘이 되어주는 노래 2곡과 삶의 행방 [3] 예정수 2019.10.30 596
110246 제가 진짜 정치에 무지한데, 조국관련 드는 느낌이 이거거든요 [45] lem 2019.10.30 2065
110245 [한국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보고 있는데 [21] 존재론 2019.10.30 1364
110244 오늘의 미야자와 리에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30 1430
110243 연봉 10% 내리고 5년간 동결하면 국회의원수 330명으로 늘리는 것 찬성합니다. [2] 왜냐하면 2019.10.29 666
110242 [넷플릭스] 인류애 돋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퀴어 아이 [4] 노리 2019.10.29 757
11024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19.10.29 1247
110240 [넷플릭스바낭] 홍콩 호러 앤솔로지 어둠의 이야기 1, 2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19.10.29 658
110239 오늘의 영화 자료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29 303
110238 Robert Evans 1930-2019 R.I.P. 조성용 2019.10.29 312
110237 [바낭] 코스프레_뉴욕 코믹콘 2019 [노출 주의] [2] 칼리토 2019.10.29 894
110236 82년생 김지영을 보고와서 [3] 예정수 2019.10.28 1595
110235 [곡성]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것 [7] Joseph 2019.10.28 1149
110234 [벌새]의 김영지와 [쿨핫]의 서영전 [4] eltee 2019.10.28 909
110233 [넷플릭스바낭] 필리핀 액션 영화 '마리아'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10.28 1001
110232 고양이의 은밀한 사생활 - bbc 다큐멘터리 [10] 존재론 2019.10.28 1232
110231 겨자를 저격한다, 신자유주의적 주체들, 사회보장제도와 하나님께 영광, 척척석사 대핀치? 외. [3] 타락씨 2019.10.28 8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