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07:14
첫사진에서 장르, 소재를 짐작할 수 있었고 두번째 사진의 배우를 보고 정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등장하면 너무 쉬워지니 마지막 사진에 배치해두었군요 ㅎㅎ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아 이건 좀 아쉽네요. 첫클립에서 분명히 맞힐 수 있는 거였는데요.
세번째 클립에서 익숙한 배우 두분이 나왔는데도(이분들 여기 나온것도 잊었습니다.) 결국 네번째 클립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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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는 이런 장르 이런 소재 영화를 아는 게 하나 밖에 없어서 쉽게 패스!
했는데 정작 아주 재밌게 본 플릭클은 5번에서 간신히... ㅋㅋ 주인공들보다 더 신경 쓰이던 캐릭터가 나와서 그제서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