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08:13
조성용 조회 수:670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2wNv6RN
2018.09.07 08:31
딱히 팬질하던 배우는 아니지만....참 슬프네요. 뭔가 저런 이미지가 섹시남이었던 어떤 한 시대가 끝나는 느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8.09.07 08: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팔뚝의 털이 진짜.. 북실북실.. 대단한 섹시아이콘이었는데요.
2018.09.07 09:44
2018.09.07 10:52
터프한 매력의 버트 레이놀즈
2018.09.07 11:20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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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팬질하던 배우는 아니지만....참 슬프네요. 뭔가 저런 이미지가 섹시남이었던 어떤 한 시대가 끝나는 느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