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사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표면에 드러난 내용만 보자면 김연아 모친이 3주 전. 오서 코치에게 일방적인 결별 통보를 했고,

오서 코치는 그 동안 연아측의 심경 변화가 있을지도 몰라 그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다는데...

모양새로 보면 연아측이 도의적인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일반 대중의 반응은 거의 그런 쪽.

햇수로 5년 동안 선수로서의 가장 큰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 사제지간인데 마지막 모습이 영 껄끄럽네요.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04&newsid=20100824170813087&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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