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204

2022.10.01 19:54

Lunagazer 조회 수:168

첫사진을 보자마자 이건 분명 아는 영화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사진을 보고는 '아, 이건 줄은 몰랐네.' 생각했지요.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무사히 첫 시도에 영화의 정확한 이름을 맞힐 수 있었습니다. 


https://framed.wtf/


img.png





https://flickle.app/


"어떤 영화"인줄은 알았는데 제목이 도통 생각이 안나다가 4번 클립에서 제목 중 일부를 듣고는 맞힐 수 있었어요. ㅎㅎ

캐릭터들의 동작이 아주 우아하네요. 이제는 실전된 기술이나 다름이 없어졌는데 아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1
124473 주절 주절... [4] 셜록 2010.06.27 1986
124472 이웃간 소음 문제, 내 일요일을 돌려줘. [9] chobo 2010.06.27 3509
124471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광고를 한번 모아봤습니다. [2] 늦달 2010.06.27 2333
124470 오늘 <인생은 아름다워>는 지금 시작합니다! (광고중) [20] 라일락 2010.06.27 2716
124469 송경아의 출판기념파티에 참석한 이영진 [9] 행인1 2010.06.27 5661
124468 사춘기 소년입니다. 레이아웃 작업 중입니다. [17] DJUNA 2010.06.27 2575
124467 이번 주말 있었던 일 정리.......... [1] 감동 2010.06.27 2102
124466 오늘같은 날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1] bap 2010.06.27 2260
124465 맥주 홀짝홀짝 마시기 [7] 푸른새벽 2010.06.27 3095
124464 독일 vs 잉글랜드 엄청 재밌네요 ㄷㄷㄷ [56] magnolia 2010.06.27 4469
124463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심판이 X맨인가요? [7] chobo 2010.06.27 3132
124462 한밤중에 전화 걸기 [11] 차가운 달 2010.06.27 3370
124461 벤치대결 [25] 아비게일 2010.06.28 4848
124460 기르는 개와 제가 함께 감기에 걸렸어요 [8] art 2010.06.28 2370
124459 허정무 감독은 필요 이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레벨9 2010.06.28 3716
124458 이런 Geek같은 인생. [11] 바보마녀 2010.06.28 3724
124457 동생의 선물, 방 [38] 슈샤드 2010.06.28 6136
124456 (바낭) 게게게의 기타로 1권을 샀어요. 근데.. hwih 2010.06.28 2537
124455 나잇 앤 데이 북미 박스오피스 3위/근데 런닝타임이... 수수께끼 2010.06.28 2568
124454 저는 죽으면 화장을 해야합니다 몸이 썩지 않거든요 [12] 셜록 2010.06.28 48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