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도 상당히 높네요.

2023.10.01 21:18

theforce 조회 수:416

얼마전 부터 일상생활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구글 바드를 많이 씁니다.
chat gpt처럼 로그인도 필요없고 bing AI 처럼 브라우저를 가리지도 않구요.
한가지를 물어보면 열가지를 자세히 알려주죠. 
예로, 크루즈 여행의 일정 선박들에 대해 비교해 달라고 하면 구구절절 설명해줍니다.
이어지는 심도있는 검색 대화도 가능하죠. 예를 들어 특정 레스토랑 메뉴도 알려주고
유튜브 영상에서 본 레스토랑이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지, 포트 주차요금에 대해
물어보면 몇초만에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객실 선택에 대해 물어보면 장단점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물론 일일이 구글링해도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편해요. 
뉴스에서 들으니 단순 고객문의 직종이 AI가 우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년 안에 AI가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02
124609 주절 주절... [4] 셜록 2010.06.27 1986
124608 이웃간 소음 문제, 내 일요일을 돌려줘. [9] chobo 2010.06.27 3509
124607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광고를 한번 모아봤습니다. [2] 늦달 2010.06.27 2333
124606 오늘 <인생은 아름다워>는 지금 시작합니다! (광고중) [20] 라일락 2010.06.27 2716
124605 송경아의 출판기념파티에 참석한 이영진 [9] 행인1 2010.06.27 5661
124604 사춘기 소년입니다. 레이아웃 작업 중입니다. [17] DJUNA 2010.06.27 2575
124603 이번 주말 있었던 일 정리.......... [1] 감동 2010.06.27 2102
124602 오늘같은 날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1] bap 2010.06.27 2260
124601 맥주 홀짝홀짝 마시기 [7] 푸른새벽 2010.06.27 3095
124600 독일 vs 잉글랜드 엄청 재밌네요 ㄷㄷㄷ [56] magnolia 2010.06.27 4470
124599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심판이 X맨인가요? [7] chobo 2010.06.27 3132
124598 한밤중에 전화 걸기 [11] 차가운 달 2010.06.27 3370
124597 벤치대결 [25] 아비게일 2010.06.28 4848
124596 기르는 개와 제가 함께 감기에 걸렸어요 [8] art 2010.06.28 2370
124595 허정무 감독은 필요 이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레벨9 2010.06.28 3716
124594 이런 Geek같은 인생. [11] 바보마녀 2010.06.28 3724
124593 동생의 선물, 방 [38] 슈샤드 2010.06.28 6136
124592 (바낭) 게게게의 기타로 1권을 샀어요. 근데.. hwih 2010.06.28 2537
124591 나잇 앤 데이 북미 박스오피스 3위/근데 런닝타임이... 수수께끼 2010.06.28 2568
124590 저는 죽으면 화장을 해야합니다 몸이 썩지 않거든요 [12] 셜록 2010.06.28 48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