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길에서 본 사람이

2019.09.18 17:34

가끔영화 조회 수:277

오래되지는 않았고 기억하는 옆모습인데 같이 있었던 사람의 인상인지

드라마에서 봤는지 영화에서 봤는지 가수인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럴 경우 며칠 있다 문득 생각이 나죠.

몇년 만에 오랜만에 감기 걸렸네요 이게 이번엔 열흘은 갈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2
109812 조까들의 지랄발광 [25] ssoboo 2019.09.27 1255
109811 민주당 정권과 자유한국당 정권의 차이, 홍성수의 기고문, 조기숙의 변신(심?) [7] 타락씨 2019.09.27 629
109810 대주술시대 - 휴먼명조 2019.09.27 347
109809 정경심 압수 과정서 사사건건 마찰 - [14] 휴먼명조 2019.09.27 796
109808 [넷플릭스바낭] 좀 독특한 시리즈 '크리미널: 영국'과 친구들 [7] 로이배티 2019.09.27 1244
109807 오늘의 정말 아무 사진 (광고, 만화, 일러스트 등등 )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27 260
109806 샤도네이를 마시고 싶은데 [6] 산호초2010 2019.09.27 506
109805 檢 "가족 권유로 짜장면 아닌 한식 주문" 도야지 2019.09.27 513
109804 [듀나in] 오래여는 회의실 있을까요 뻐드렁니 2019.09.27 258
109803 조국 씨가 거짓말 하는 법 [31] Joseph 2019.09.26 1473
109802 남자의 정의로운 목소리 [15] Sonny 2019.09.26 951
109801 조능희 pd, 나도 압수수색 당할때 검찰 바꿔달라고 했다. [18] 게으른냐옹 2019.09.26 927
109800 부패한 검찰이 정의당도 압박하나요? [1] 호밀호두 2019.09.26 467
109799 윤석열 '조국-수사팀 통화' 알지 못해..檢 "심각하게 보고 있다" [7] 도야지 2019.09.26 680
109798 검찰, 조 장관 압수수색 검사 통화 확인 "신속한 진행 요구…우리도 이해가 잘 안 가" [38] Joseph 2019.09.26 1055
109797 자영업자가 본 고용시장에서의 가난요인 (링크) [8] eltee 2019.09.26 892
109796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인터뷰를 보니....조국이 참 [6] ssoboo 2019.09.26 1119
109795 자한당 지지율이 신기하게 안오르네요 [7] 존재론 2019.09.26 877
109794 자유한국당 ‘저스티스리그 출범’ [5] 룽게 2019.09.26 709
109793 9월 28일(토) 집회 깃발 도안 50가지 [12] an_anonymous_user 2019.09.26 10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