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벼룩글 실례합니다

대방출된 박리다매 옷들로 분기마다 여러분을 찾아뵙는 피뢰침이랍니다..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이번 주부터 폭염으로 본격 접어든다고..장마도 번갈아 온다는..어두운 뉴스 앞에

할 수 있는 건 사들이기이거나 정리하기뿐이네요..

이 정리란 게 빈 옷걸이를 남기는 즐거움과 함께 혼자만의 아무말 시간이기도 해서

쭉 봐주시기만 해도..누군가 옷 이야기를 들어주는거 자체가 또 즐거움이랍니다..;:^^;;

문의는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시고 배송비 3000원에 4점 이상 하시면 무배 가즈아입니다..


https://blog.naver.com/weltwert/221576146540



다가온 여름..부디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93
109167 [드라마 바낭] 저도 한번 해봅니다. [11] McGuffin 2019.07.18 1148
109166 [넷플릭스바낭] 나의 마더, 드라마 월드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07.18 1032
109165 오늘의 일본 만화잡지(2)(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8 369
109164 일본 노래방 인기 50곡을 보니 가끔영화 2019.07.17 1047
109163 미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4] 산호초2010 2019.07.17 1281
109162 듀게에 <미드소마> 얘기가 별로 없군요 (노스포) [3] DL. 2019.07.17 1321
109161 '토착왜구' 쓰지말라는 한겨레기자와 김민웅교수 댓글.jpg [2] 귀장 2019.07.17 1403
109160 오늘의 일본 만화 잡지(1)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7 749
109159 죽음에 대한 소고 [7] 어디로갈까 2019.07.17 1405
109158 이런저런 일기...(2위와 소문) [3] 안유미 2019.07.17 786
109157 오늘의 브라운 아이즈(스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6 757
109156 제일 맛있는 과일 [9] 가끔영화 2019.07.15 1426
109155 [넷플릭스바낭] 뒷북치며 드라마월드를 봤네요 [4] eltee 2019.07.15 1004
109154 [회사바낭] 그분의 운...(...) [7] 가라 2019.07.15 1411
109153 스파이더맨 과 알라딘 [1] 칼리토 2019.07.15 801
109152 미드소마 감상기(스포일러 없음) [3] ally 2019.07.15 1596
109151 오늘의 패션 엽서(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5 363
109150 [넷플릭스바낭] '초자연 현상의 목격자들'이라는 대단한 제목에 끌려서... [5] 로이배티 2019.07.15 3913
109149 [윔블던 테니스 결승] 조코비치 대 페더러 [4] 왜냐하면 2019.07.15 822
109148 고백 - 내게 무해한 사람 중 Sonny 2019.07.14 8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