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21:58
dimer 조회 수:1245
몇년 전까지만 해도 많이 들었었던 노랜데 오랜만에 찾아봤어요.
제가 지금 왠지 신경이 예민한 상탠데 이 노래가 저의 수많은 촉수들에 하나하나 다 작용해서 히스테릭한 상태로 몰고가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좋네요.
2011.01.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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