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챙겨보던 드라마였는데... 딱 지난주부터 더 이상은 못보겠다 싶더군요.

 

자객이라면 자객답게 굴라고 해주고 싶었습니다.

 

너무 나이브하게 가더군요. 왜 꼭 여자주인공이 나오면 자객이라 하더라도 애 아빠를

죽이고 애가 울면 마음이 흔들려야 하는건지.. -_-; 그런 종류의 갈등이 스토리를 탄탄하게

해 준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시크릿 가든으로 가야 하나 싶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69
108865 [듀나인] 거실용 전기매트(장판) 구입하려고 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에어 2011.01.12 1900
108864 정성일씨 트윗에서 [10] 말린해삼 2011.01.12 4178
108863 무심결에 대문의 리뷰 링크를 클릭했는데요. [4] S.INSEOK 2011.01.12 1519
108862 분위기 파악 못하고 뒤늦게 면(?)퀴 하나 투척. [15] 2B 2011.01.12 2001
108861 지상파 수,목 드라마는 뭐가 재미있나요? 추천해 주셔요. ^^ [9] 고인돌 2011.01.12 2253
108860 뉴욕 지하철의 웃긴 광고 (혹은 나만 웃긴..) + 내가 외로운가 '-' [7] loving_rabbit 2011.01.12 3366
108859 도움 요청.. (듀게에서 본 적이 있는?) 재정/세금에 관련된 사이트 하나를 찾습니다. [3] 첼로소리 2011.01.12 1335
108858 생겨먹은 대로 산다는 것 [13] Damian 2011.01.12 2976
108857 오늘 황금어장, 우리 돼호가 나와요! [14] chobo 2011.01.12 3670
108856 행복한 눈물 - 박순찬 [1] Parker 2011.01.13 2364
» 드라마 아테나를 지난주에 포기했습니다. [5] nishi 2011.01.13 3087
108854 배가 고픈지 배가 부른지 구분이 잘 안돼요.+ 기타 바낭성 [15] dimer 2011.01.13 3327
108853 은행골 마포점 첫방문 - 토로(참치)초밥, 특초밥, 장새우, 오오토로, 가마토로, 장새우. [25] 01410 2011.01.13 5930
108852 서울아트시네마의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모든 일정이 올라왔습니다. [8] Wolverine 2011.01.13 1819
108851 얼마전에 이창동 감독님 "시"를 봤어요 [14] NCC-1701 2011.01.13 2984
108850 바낭)수-數에 약한 사람 [20] pingpong 2011.01.13 2439
108849 (종료)음악방송합니다.(Alt. Rock) [9] JnK 2011.01.13 1235
108848 한밤의 TV들 [3] 메피스토 2011.01.13 1646
108847 [연합뉴스]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힙합그룹 래퍼 데뷔 [13] nishi 2011.01.13 3109
108846 내생애의 춤영화 [19] Leo 2011.01.13 30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