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분부터 현장녹화 영상이 몇장면 있습니다)


의상을 비롯해서 참 공들인 연극이네요. 


가장 보고 싶은 부분은 체스트 버스터 씬의 연기인데 잘 못찾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6
124472 이런 저런 잡담 [16] thoma 2023.10.13 425
124471 와호장룡 (2000) [1] catgotmy 2023.10.13 211
124470 비싼 냄새 [3] 상수 2023.10.13 372
124469 RIP Mang Hoi (맹해) madhatter 2023.10.13 189
124468 [아마존프라임바낭] 살짝 부실하지만 재밌습니다. '토탈리 킬러' 잡담 [5] 로이배티 2023.10.12 276
124467 (또) 1편보고 호들갑, 어셔의 몰락 훌륭하다! [4] Lunagazer 2023.10.12 482
124466 프레임드 #580 [2] Lunagazer 2023.10.12 86
124465 [왓챠바낭] 나름 올해의 화제작 중 하나... 였던 건 맞죠? ㅋㅋ '킬링 로맨스' 잡담입니다 [16] 로이배티 2023.10.12 766
124464 어제(11일)치러진 2023 보궐선거 결과(서울 강서구민들) [3] 상수 2023.10.12 594
124463 부국제 마지막 밤 - 악은 존재했다 상수 2023.10.11 277
124462 프레임드 #579 [2] Lunagazer 2023.10.11 85
124461 신용문객잔 (1992) [5] catgotmy 2023.10.11 261
124460 친명 비명 맞수 두의원 유머 가끔영화 2023.10.11 341
124459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3] catgotmy 2023.10.11 517
124458 [게임바낭] 근래에 엔딩 본 게임들 잡담 [4] 로이배티 2023.10.11 330
124457 너무 기다렸던 니쥬의 한국데뷔 [1] 라인하르트012 2023.10.11 387
124456 프레임드 #578 [6] Lunagazer 2023.10.10 118
124455 동사서독 (1994) [6] catgotmy 2023.10.10 390
124454 최근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5] 조성용 2023.10.10 632
124453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괴물(스포약간), 부국제 N일차, 해운대 바다는 좋지만 [1] 상수 2023.10.10 5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