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9
137 [초바낭] 이런 거 오지랖일까요? [9] kiwiphobic 2011.08.16 1846
136 최고의 영화 오프닝을 뽑아라! [37] 피에르 2011.08.10 3610
135 엄마까투리의 엄마역 성우 목소리 좀 충격적이더군요 가끔영화 2011.08.09 3342
134 퍼스트 어벤져 보고,,, 한국군 예비역의 자조. [10] 텔레만 2011.08.04 2136
133 최종병기 활 시사회 보고 왔어요.(노 스포일러) [6] 빠삐용 2011.08.02 3477
132 소설 밀레니엄 을 읽다가 번역에 분통을 터뜨리다 [3] 사과씨 2011.08.01 2519
13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번역본 VS 영화 중 덤블도어의 "After all this time?" 우리말 번역 (스포일러) [7] 라곱순 2011.07.31 6593
130 방금 인쇄한 문서, 프린터에서 직접 재인쇄하기...가능한가요? 다시회사원 2011.07.30 2061
129 일대종사 예고편을 보니 실망이네요 [4] 白首狂夫 2011.07.21 2362
128 누구일까요 [6] 가끔영화 2011.07.15 1135
127 페미니스트 잔다르크 [4] 가끔영화 2011.07.12 1989
126 (바낭) 지금 OCN에서 {쇼생크 탈출} 이 방영중입니다 [7] miho 2011.07.09 2055
125 우울할 때 보는 영화 [6] GO 2011.07.08 3277
124 어른스럽게 보이던 애 [4] 가끔영화 2011.07.06 2334
123 미국 김씨 아줌마 [3] 가끔영화 2011.07.05 1752
122 [바낭] 자꾸만 생사 여부를 착각하게 되는 배우 [5] 로이배티 2011.07.03 2534
121 이탈리아 영화음악 작곡가 니노 로타와 엔니오 모리코네 중에 가끔영화 2011.06.30 1240
120 카 2 보고 왔습니다! (스포 무) [10] 남자간호사 2011.06.29 1817
119 듀나님이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보다 [2] 가끔영화 2011.06.26 2264
118 퀵 본편 예고편이 떴었네요. [3] 부기우기 2011.06.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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