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박신양

2010.06.15 17:01

가끔영화 조회 수:3679

박지성과 대표팀 요리사 형제 같이 보이는군요.
박신양은 이제 연기 안하나요?
 
자유인들은 허전하며 산다
 
어떤사람의 아프리카 여행기 중
우리 들에게는 서로 나눌 수 있는 기쁨이나 슬픔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아득한 거리감과 쓸쓸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쓸쓸함이면서 동시에 허전한 자유 같은 것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510
108261 전 원래 여자 주인공한테 빠지고는 했었는데... 호타루의 빛 [23] 스위트블랙 2012.08.24 3679
108260 [펌] 디아블로 3를 대하는 유저들의 자세 [9] 오늘은 익명 2012.05.18 3679
108259 저는 양학선이 엄살 떠는 건줄 알았어요. [3] 자본주의의돼지 2012.07.31 3679
108258 일본 사극에서 조선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23] 윤대협님 2013.06.18 3679
» 박지성 박신양 [4] 가끔영화 2010.06.15 3679
108256 시베리아의 이발사를 봤어요. 요가. 핀란드식 케잌. [3] therefore 2010.06.12 3679
108255 국정원 댓글 사건 현장 사진+개인적인 의견. [6] maxi 2012.12.12 3678
108254 [듀숲] 듀게 때문에 망한 이야기 [6] aerts 2012.09.26 3678
108253 오늘 아침 네이트온 키자마자 깜짝 놀랐음! [9] chobo 2012.11.28 3678
108252 [기사] 오세훈 "전세난에 갈 곳도 없고.." [19] a.glance 2011.08.30 3678
108251 왠지 한국영화 같은 '블랙스완' [9] 사과식초 2011.03.01 3678
108250 제 인생에 있어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21] 스위트블랙 2010.11.25 3678
108249 비밀번호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7] 안녕핫세요 2010.10.05 3678
108248 저는 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16] 스위트블랙 2010.08.09 3678
108247 브라질 졌어요 헐랭 ㅜㅜ [17] art 2010.07.03 3678
108246 옹달샘, 오늘 7시 긴급 기자회견 [9] skelington 2015.04.28 3677
108245 반지의 제왕의 진정한 주인공. [33] 커리맨 2014.12.02 3677
108244 (바낭 - 매우짧음) 회사에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6] 불별 2013.08.09 3677
108243 마블 코믹스에 한국인 등장 [7] 닌스트롬 2013.05.26 3677
108242 만화책 이야기 나온 김에 추천작들. [4] 뚜루뚜르 2012.10.21 36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