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경에 엄마의 전화를 받고,

구르마(?)를 끌고 아니 들고, 시장으로 달려가는데 부담이 없더군요.

계절이 바뀐것 같아요.

땀 흘리는것이 걱정이 안되고, 땀도 안흘려요.


참,,,

바람, 햇빛의 정도, 냄새 등에서 향수를 많이 느끼는 인생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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