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원주민 보다도..

2013.02.10 20:11

도야지 조회 수:3673

원주민은 작위적인 것이 너무 많아서..

뭐 어느정도는 연출이려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화산 에피소드는 정말 깨더군요..\

굉장히 위험한 것처럼 갖은 호들갑을 다 떨었던데..

코미디 같은 곳에서 산책코스에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옆에서

등산장비 갖추고 같은 고생하는 뭐 그런 코미디 생각도 나고..

정글의 법칙에서 생쇼하고 있는 옆에 관광객들 지나다니는 그림 내 보내면

정글의 법칙 팬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그거 당연히 연출인 것 몰랐냐..

뭘 호들갑이냐

이런식으로 쿨한척 하는 애들이 있던데..

이건 연출을 해도 너~~~무 해서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50
108069 (펑) 감기 진료를 해보면서 느낀점. [11] EIMH 2012.11.07 3675
108068 바낭*김기덕 감독 영화 40금 붙이고 싶어요 [3] 블랙북스 2012.09.11 3675
108067 혐오의 범위. [40] 키리노 2013.06.26 3675
108066 유명인들의 트위터 그리고 이지나 [5] 작은가방 2012.08.20 3675
108065 여기에 비하면 얌전한 편인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 [6] 스위트블랙 2012.03.03 3675
108064 아니, 사또가 누구냐고 이름을 묻는데 왜 대답을 안해! 뚜뚜 [9] 블루재즈 2011.12.29 3675
108063 책장이 넘어갈수록 아쉬워지는 책? [22] 원구 2011.10.30 3675
108062 이래서 버스가 좋습니다... [15] 자력갱생 2011.05.23 3675
108061 유학생이 본 인종차별 [8] 스르볼 2014.09.27 3674
108060 이옷 여름옷으로 괜찮은거죠? [9] 가끔영화 2013.07.02 3674
108059 미란다 커 한국판 Vouge 커버 [1] 가끔영화 2013.06.17 3674
108058 뻘바낭) 연애에 대한 콤플렉스병 극복(?)기. [21] Ruthy 2012.10.21 3674
108057 건축학개론 [애증이 교차하네요] (스포있음) [17] 귀검사 2012.03.17 3674
108056 조국 교수가 안철수씨가 제3세력 만들면 안된다고 하는군요. (한국경제) [10] nishi 2011.10.27 3674
108055 빈라덴 처형(?) 실황중계를 보는 미국 지휘부. [14] 고인돌 2011.05.04 3674
108054 오늘 시크릿 가든 보다가 궁금한 점 [15] miho 2011.01.08 3674
108053 지하철에서 보는 재미있는 현상 [9] DH 2010.12.15 3674
108052 마크 주커버그가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약속 [12] bulletproof 2010.12.10 3674
108051 여성분들 궁금합니다 [11] august 2010.07.11 3674
108050 오리갑을 아시나요 [7] 마르스 2010.06.12 36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