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림을 봤는데 중절모를 쓰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사람이 촉수 같은 게 여럿 달린 큰 괴물을 상대하는 장면이었는데요.

혹시 탐정이 등장하고 탐정영화 특유 거드름 피우고 냉소적이고 축축한 그런 클래식한 분위기에 괴물도 나오는 영화를 아신다면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28
108052 DJUNA님. 쪽지 확인 하시나요? 2 (쪽지용글 싫으신 분은 패스해 주세요) [25] donut 2015.06.14 3673
108051 반지의 제왕의 진정한 주인공. [33] 커리맨 2014.12.02 3673
108050 모바일 중독인 게 맞나봅니다. [13] DJUNA 2014.02.02 3673
108049 혼자 사는 것이 건강에 좋다네요 [12] 자두맛사탕 2013.02.18 3673
108048 정글의 법칙.. 원주민 보다도.. [4] 도야지 2013.02.10 3673
108047 지금까지 본 내한공연 단상 [40] 마음의사회학 2012.10.14 3673
108046 [듀9]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 문의 [20] fysas 2012.09.07 3673
108045 구글본사 K-POP 공연 실시간 중계라네요. [22]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2 3673
108044 유명인들은 그냥 트위터 안 하는 게 정답인듯... [6] dl 2011.12.03 3673
108043 장엄한 뉴데일리 [13] 룽게 2011.08.24 3673
108042 SK)토사구팽의 진면목을 보여주네요. [42] 지루박 2011.08.18 3673
108041 대관절 파본은 왜 만들어진단 말인가(불쾌함을 좀 없애드리자는 차원에서) [26] 책들의 풍경 2011.08.04 3673
108040 여러 가지... [10] DJUNA 2010.11.15 3673
108039 존각수 결성... [6] beluga 2010.11.27 3673
108038 안기부에 끌러가 고문받고 간첩이란 누명을 쓴채 16년동안 옥살이를 했다면? [18] chobo 2010.07.14 3673
108037 사용했던 혹은 사용중인 아이섀도 중 으뜸은 어떤 제품인가요 [28] 네가불던날 2014.10.08 3672
108036 다른 직원에 대해 이성으로서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는 일 [15] namu 2014.02.16 3672
108035 겨울왕국-자막편에 입장한 아이들 얘기. [6] 오전 2014.02.01 3672
108034 개인(이북)출판은 별로 효용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12] 수룡 2013.01.19 3672
108033 직원인 줄 알았던 청년. [13] poem II 2014.09.15 36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