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 이혼하겠다네요

2017.06.03 13:07

가끔영화 조회 수:3021

남편 푸알라우(33)가 이혼서류를 제출했어요.

메리 케이 르투어노(55)는 96년경 초딩 6년 제자와 사랑하여 성관계를 가져 큰 이슈가 됐죠.

감옥에서 다시 안만난다는 조건으로 3개월만에 풀렸났으나 금방 다시 만나 7년 징역을 살았네요.

큰아이는 감옥가기 전 작은 아이는 두번째 감옥에서 출산. 

푸알라우는 애니메이션 모아나 애인과 비슷하게 보이는데 사모아에서 이민.

모아나에서 목소리 드웨인 존슨은 엄마가 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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