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BDB4E552DAE0E0969C8


비타500 덕분에 아침부터 시끌시끌하군요.

경향의 시간차 공격 좋아요. 경향신문 흥했으면...

저 분은 3천은 돈도 아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그리고 5만원 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500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진집사의 일침.




2172D64E552DAE0E05B088


이 모든 것은 광동제약의 음모...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1주기에 그분의 일정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중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신다고...이거 제가 맞게 검색한 것 맞나요??? 헐헐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5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95
107965 이분이 누군지 알면 당신은 매니아?! [10] chobo 2010.12.02 3665
107964 Science Fiction PathFinder [3] ahin 2010.10.02 3665
107963 서른 살이란 무엇일까... [12] 차가운 달 2011.02.10 3665
107962 토이 스토리3의 그 장면. (가급적이면 이미 보신 분들만) [16] nishi 2010.08.25 3665
107961 <치즈인더트랩> 2부 24화 이면(2) [13] 환상 2011.12.01 3665
107960 미국에서 느꼈던 문화충격 두가지. [20] S.S.S. 2018.05.06 3664
107959 (속보)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사망 - 냉무 [15] soboo 2014.12.13 3664
107958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4
107957 저는 하루키의 통찰력과 낙관적인 태도 [34] loving_rabbit 2012.04.04 3664
107956 박재범이 잘생겼군요 [16] 가끔영화 2012.04.02 3664
107955 듀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멘트 중 하나. [20]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9 3664
107954 인터내셔널가랑 한총련 진군가를 듣다가 이런 종류의 노래가 더 듣고싶어졌어요'ㅇ' [55] loving_rabbit 2010.12.24 3664
107953 최근 가요 제목 중에 가장 도발적이네요.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0.12.14 3664
107952 장재인 팬으로서(슈스케 스포일러) [13] 오토리버스 2010.10.16 3664
107951 나홍진의 '황해' 티져 예고편. [10] 매카트니 2010.09.10 3664
107950 파수꾼 다운 받아 보세요 [4] lamp 2011.06.06 3664
107949 그림처럼 생긴 한글 [12] 프루비던스 2010.09.29 3664
107948 포화속으로 악플러 초청 시사회를 했다는데.. [7] fan 2010.06.13 3664
107947 한국의 국가수준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7] soboo 2015.02.04 3663
107946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2.17 36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