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23:43
2015.08.19 00:02
2015.08.19 00:24
정말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아직도.
2015.08.19 01:11
과거가 아니고 최근 일어난 일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기가 막히고 너무 화가나네요.
2015.08.19 02:05
2015.08.19 03:54
2015.08.19 06:05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하지만 결국에는 회사(+변호사)가 유족이 합의금 받고 끝내도록 만들겠죠.
2015.08.19 07:30
2015.08.19 07:40
정말 놀랍고도 무서운게 저런게 관행이래요. 한 양심없는 회사의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라요.. 영화 베테랑을 보면서 유쾌한 영화인데도 웃을 수가 없었어요.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서 일어나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 영화처럼 해피엔딩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니까요.
2015.08.19 08:54
2015.08.19 10:57
엘지생건 oem 하는 회사고 이름은 에버코스라고 합니다. 사고 직후 지게차 물류 담당 직원을 뽑는 구인 글을 냈는데 페이가 최저시급 수준이라고 하네요.
2015.08.19 11:32
애린 브로코비치 소재 찜쪄먹을 부당한 일들이 한두달 간격으로 벌어지는데 그런 승리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네요.. 순간 치솟는 분노 다음에 세상이 이렇지 하는 생각이 뒤따르고. 저 자신부터가 부당함에 대한 감수성이 점점 떨어져가요.
2015.08.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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