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21500005&ref=nc

 

 

1.나이어린 -22살 차이- 내연남과 지내니 주위의 눈총이 따가워 양자(응?!)로 삼음.

 

2.양자 -실은 내연남- 가 바람을 피자 살해하기로 결심

 

3. 친아들과 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살해. 보험금을 노렸음.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다가 이번 5월달부터 재수사하여 범행 일체를 밝혀냄.

 

정말 아침 드라마 같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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