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1
124307 유행어의 어원 - "상남자"의 사례 [15] Sonny 2023.09.23 521
124306 디즈니플러스 [12] thoma 2023.09.23 435
124305 [티빙바낭] (더) 옛날 옛적 할리우드는... '바빌론' 잡담입니다 [9] 로이배티 2023.09.22 355
124304 송과체 독서 꿈 catgotmy 2023.09.22 102
124303 바낭 - 하루에 한 두번씩, 현재와 미래의 죽음을 생각한다 상수 2023.09.22 138
124302 프레임드 #560 [2] Lunagazer 2023.09.22 63
124301 일본인 케이팝 아이돌 XG를 보며 - 케이팝이란 무엇인가? [4] Sonny 2023.09.22 441
124300 시대극에서 언어 고증을 놓쳤을때('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27] 하마사탕 2023.09.22 683
124299 고윤정이 로코 영화 찍으면 좋겠네요 catgotmy 2023.09.21 278
124298 [왓챠바낭]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9.21 510
124297 프레임드 #559 [4] Lunagazer 2023.09.21 102
124296 "오펜하이머"의 작은 궁금증(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6] 산호초2010 2023.09.21 357
124295 오펜하이머 리뷰 둘 [2] daviddain 2023.09.21 260
124294 [넷플릭스바낭] 더 우먼 킹 - 영화는 좋았으나.. [6] 폴라포 2023.09.21 395
124293 스튜디오 지브리, 일본텔레비(닛테레)의 자회사 화 [1] DAIN 2023.09.21 189
124292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0 25일 한국개봉 예정 소식 상수 2023.09.21 200
124291 인터넷 서점과 산 책 [4] thoma 2023.09.21 313
124290 더 크로우 리부트 [3] daviddain 2023.09.21 172
124289 [왓챠바낭] 또 한 번 재밌고 긴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잡담입니다 [21] 로이배티 2023.09.20 512
124288 '콜' 감독과 배우 신작 '발레리나' [4] LadyBird 2023.09.20 439
XE Login